새누리당 대구시당 달서을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 윤재옥 의원) 당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누리봉사단'(단장 신무순)이 저소득층과 결손가정 등에 대한 행복도우미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왕성한 봉사활동이 화제다. 누리봉사단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회복, 지역발전에 기여하자는 윤재옥 의원의 제안으로 지난해 11월 결성됐다. 현재 새누리당 당원 1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누리봉사단은 팀을 구성해 지역 내 종합복지관이나 장애인단체에서 매주 2~3회 정기적으로 중식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결손가정, 다문화 가정의 행복도우미와 자연정화 활동,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누리봉사단은 거의 매주 봉사에 나서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발족된 지 불과 3개월만에 지역주민과 지역 내 관련단체들의 관심과 이목을 받고 있다. 윤재옥 위원은 "봉사하겠다는 당원들의 진심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