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권은희 의원(새누리당 대변인, 대구 북구갑·사진)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사)한국통신학회에서 주관하는 '제 60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의 정보통신대상을 수상했다. 역대 수상자 중 ICT 전문가 출신 정치인으로는 네 번째이지만, 여성으로는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권은희 의원이 수상한 정보통신대상은 정보통신 발전에 기여가 지대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에 정보통신대상을 수상한 권은희 의원은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고, 1984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을 시작으로 1986년 KT 입사 이후 2004년 12월 KT 사상 여성으로는 두 번째로 임원(상무)으로 승진한 바 있으며 2010년 9월 KT네트웍스 BIZ부문장(전무이사)을 끝으로 퇴직 후 25년간 KT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가서비스솔루션 개발업체인 ㈜헤리트 대표이사를 2012년 4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역임한 바 있다.  이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