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사진)은 지난 2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전국사단법인총연합회와 독도수호국민연합 및 독도시사신문에서 주관한 2015년도 '대한민국 의정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2013년도부터 매년 전국사단법인총연합회와 독도수호국민연합 및 독도시사신문에서 주관하여 뀬투철한 애국심 뀬국민을 바르게 섬기는 자세 뀬우수한 의정활동 뀬비리·특권 등의 문제 뀬국회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뀬국정감사에 임하는 자세 뀬친일 전력 등 총 7가지 기준을 토대로 국회의원 300명을 엄밀히 평가하여 '대한민국 의정혁신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대상을 수상한 김종태 국회의원은 경북유일의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소속기관인 해양수산부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맞서 경북 울릉군 독도의 영유권 강화에 앞장섰으며, 또한 FTA와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어업인의 보호를 위해 수입쌀 혼합판매 금지, 농산물 초과생산량 시장격리 등 제도적 장치 마련에 노력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종태 국회의원은 "경북 유일의 농해수위 위원으로서 독도 관광객 편의 및 지원·대피 시설 확충,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 편성 등 해수부, 외교부, 기재부 간의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고, 우리의 영유권을 공고히 하는데 더욱 더 앞장설 것" 이라며 의지를 피력하는 한편, 나아가 "FTA로 피해 받고 있는 농어업인 보호를 위해 피해보전직불금 현실화, 농수산물 해외 수출 확대, 농업기반시설 확충 등 당면한 농·어촌의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제가 이러한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11만 상주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응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상주시민을 위해 뛰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