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이세진 의장)는 지난 22일부터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05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7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지역발전협의회 설치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13건을 심의한다.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예산안 심사 및 조례안 검토를 거친 후,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답변과 의결 처리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회기에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사가 예정돼 있는 만큼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율적으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보다 심도 있는 심의를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호환 기자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