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옥 의원(새누리당 대구달서을)이 법률 전문 NGO인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이 실시한 19대 국회의원 의정활동 종합평가 결과, 국회 3차 년도 헌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의원의 주요 의정활동인 ①법률안투표율 ②국정감사 ③법안발의현황 ④상임위 출석률 ⑤본회의 재석률 ⑥상임위 소위출석률 등 13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여 수상자를 결정했다. 제19대 국회의원 헌정대상 시상식은 29일 오후 5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 상은 연간 1000여명의 모니터링 요원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19대 국회의 3차 년도 의정활동을 조사 및 분석해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인데, 윤 의원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했다. 윤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총 40건의 제·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고 421건의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 특히 대표발의 40건 중 11건이 본회의를 통과하여 27.5%의 높은 가결률(19대국회 가결률 9.2%)을 보였다. 윤 의원은 "국회 헌정대상 수상을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신뢰와 믿음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입법과 예산지원 노력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새누리당, 대구 서구)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국회 헌정대상'을 29일 오후 5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수상한다.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회 헌정대상'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가결된 대표발의 및 공동발의 현황, 법안 표결참여율, 상임위 출석률, 국회 본회의 재석률, 국감 우수의원 여부 및 국감 출석률 등 13개 항목을 정밀조사·계량화하여 의정활동을 종합평가한 후 국회의원 정수 300명의 상위 25%인 75명의 국회의원에게 수여되는데, 김상훈의원은 의정홀동을 충실히 수행해 '국회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상훈 의원은 제19대 국회 개원 이래 소상공인 보호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을 비롯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국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하는데 힘써 왔다. 또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국회 토론회, 지역현안 입법지원 간담회를 수차례 개최하고 이를 입법 및 정책에 반영시켜 실질적 개선을 이루어 내는 등 국회의원 본연의 책무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훈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뜻 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늘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지역주민들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매진해 온 것을 법률소비자연맹에서 평가해 주신 것 같다"고 소감를 밝혔다. 
이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