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일 언론매체를 통해 보복운전으로 인한 사건 사고 뉴스를 많이 접하고 있다.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치면서 운전 중 상대방 운전자의 비상식적인 행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보복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인이 증가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해서 보복운전을 하다 보니, 상대방은 물론 당사자도 형사처벌이라는 씻지 못할 인생의 오점을 남기고 마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들어본 속담 중에 "참을 인(忍)자 세 번 이면 살인을 면 한다"는 말은 보복운전으로 언론에 방송된 사람들과 지금 이 순간에도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는 운전자들에게 평생 마음에 새길 속담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 스스로 다른 운전자들을 배려하는 매너 있는 운전자가 되어야 한다. 나보다 빨리 가려는 차가 있으면 급한 일이 있는가 보다 하고 길을 비켜주는 양보 운전과, 순간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상대방 운전자를 놀라게 한 경우, 비상등을 켜서 미안하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써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미안함을 표시할 줄 아는 매너 있고 성숙한 운전자가 늘어간다면 아마 보복운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더운 여름과 휴가철 운행이 많은 요즘에 가장 필요한 것이 매너운전이 아닌가 생각한다.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매너운전을 우리 모두 실천하여 성숙하고 행복한 교통문화를 이룩해야 하겠다.영주경찰서 경무과 경사 유 명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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