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삼화 삼한C1 회장(사진)은 27일 오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제17기 경북부의장 임명장을 받았다.  한삼화 부의장은 지난 2005년부터 4년간 제12,13기 민주평통 경북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 국내외 대표성을 지닌 2만 여명의 인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참여토록 해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건의 기능을 수행한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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