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기 전 국회의원(사진)이 칠곡·고령·성주 선거구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 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인기 전 의원은 칠곡 출신으로 16·17·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4선에 도전한다. 이 전 의원은 지금까지 영남권 내륙 화물기지 완공, 대구 과학수사연구소 설립, 호국평화기념관 첫 예산확보 후 완공, 6.25·월남참전용사 명예수당 지급, 검찰·경찰 수사권 일부 조정, 왜관 석적간 도로 특별예산 1천억 원 확보 조기 완공, 칠곡경찰서 2급지 승격 등을 했다. 또 자동개폐기 보급, 6년에 걸쳐 육류원산제 표시제 도입 등 농민의 권익을 신장했으며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꾸준하게 힘을 쏟았다. 이 전 의원은 ▲칠곡시 승격 ▲대구광역권 철도사업 북삼역 유치 ▲약목 남계저수지 폐쇄 후 개발 ▲참외 국방부 급식 보급 추진 ▲6.25·월남참전용사 명예수당 대폭 인상 추진(20만원→50만원) ▲보육료 인상 및 보육교사 처우 개선 ▲그린벨트 해제 등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인기 전 의원은 "칠곡·고령·성주군의 발전과 함께 군민 한분 한분이 행복과 존경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