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칠곡군의회가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칠곡군의회는 지난 1년간 정례회를 비롯한 임시회, 간담회 등 총 32회 114일간의 의사일정을 소화하였으며, 주요안건을 무려 110건 처리했다. 조례 제·개정 74건, 예산안 4건, 동의·승인 안 12건, 결의·건의안 2건, 기타 안건 등 13건 등이다. 주요 사업장, 민원발생 개소 등에 대한 상시적 현장 방문활동,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군정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군정질문, 5분 발언, 행정사무감사 등을 활발히 펼쳤다. 뀬농업분야 육성 위한 다양한 조례 제정 칠곡군의회는 올해 농업분야 육성을 위한 조례를 다수 제정했다. '칠곡군 농업인 등 소규모식품가공사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칠곡군 친환경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 로컬푸드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초 '칠곡군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정됨에 따라 현재 지역에서는 북삼농협, 왜관농협 등에서 로컬푸드가 활발하게 판매돼 농업인 소득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내년 3월부터는 석적농협에서도 로컬푸드를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다. 군의 향토산업으로 육성된 옻골포크의 신선돈육은 내년 2월부터 대구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인 '대구농부장터'에 입점키로 했으며, 북삼에서 재배한 벌꿀과 채소는 '북대구농협 로컬매장'에서 대구 소비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대구·구미 등 대도시와 인접해 있는 도시근교농업의 장점을 살려 로컬푸드 판로 확대에 더욱 노력하고, 가공식품 제조 등 로컬푸드를 농업6차산업과 연계하여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적극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뀬지역 문화사업 활성화에 노력 칠곡 문화원의 안정된 운영과 더불어 지역 문화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칠곡군 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이 조례안은 칠곡 문화원이 지역문화 발전에 더욱 기여하고, 군민들이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최근 칠곡군이 관광·문화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하면서, 지역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뀬군정 개선요구 등 집행부 견제·감시 역할은 엄격하게 올 한해 동안 5분발언,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하여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군정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석적읍 신규아파트인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준공에 따른 남율지구 주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도시계획도로의 조속한 개설을 촉구했다. 관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가스 공급 대책마련 촉구, 범죄예방을 위한 CCTV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블랙박스 설치차량 지정주차제 도입 등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에 대하여 개선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뀬"현장에 답이 있다 "… 1년 6개월 간 120개소 현장방문 올 한 해 동안 62개소의 주요 사업장과 민원개소에 대한 방문을 실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의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임시회와 정례회 기간 뿐 만 아니라 상시적인 현장방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장세학 의장은 "2016년 새해에는 올해의 성과와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생산적이고 봉사하는 의회,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실현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활기찬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