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의 쌀 수출을 위한 모든 검역절차가 완료됐다. 빠르면 이달 중 60t 가량을 중국으로 첫 수출할 예정이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중국이 한국 내 수출용 쌀 가공공장을 최종 등록 공고함에 따라 후속 식물검역 절차가 완료되 국산 쌀(현미 포함)의 중국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쌀 저율할당관세(TQR) 물량 중 약 절반을 중국 쌀이 차지하면서 그간 양국 간 쌀 교역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번 수출 개시로 이러한 문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빠르면 이달 중 60t 가량을 중국에 수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우리 쌀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중국에 약 2000t 가량을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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