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남구 20대 총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조명희 예비후보(사진)가 19일 오후 2시 명덕역 사거리 코스모스빌딩 8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거행한다. 민생을 모토(motto)로 '민생챙기기 캠프'라는 이름으로 열릴 개소식은 지역민 특히 사회적 약자 계토인 장애인, 여성 및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하기로 해 약자층을 배려하겠다는 공약을 내 건 조 후보의 평소 소신을 뒷받침하는 출정식이 될 전망이다. 조 후보는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등을 활용하는 위성정보서비스분야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국회에 들어가 관련법 개정을 통해 대구 중·남구 지역에 뀬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위성정보서비스 기업유치 뀬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기반으로 한 최신 기술들의 핵심인프라인 고정밀 공간정보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공간정보산업 육성단지를 조성 중·남구 변화의 선봉역할을 자처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몸소 실천, 청년들이 돌아오는 살맛나는 중·남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조 후보는 선거철에만 지역으로 날아오는 철새가 아니라 아버지가 경대의대 학장을 역임했고 동생이 경북대학교 병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등 가족 모두가 지역에 뿌리내린 지역밀착형 후보라는 점을 내세우고 전문성 있고 실력 있는 준비된 후보이며 지역경제를 살릴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