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원 새누리당 예비후보(새누리당 중앙연수위원·사진)가 "지지율 15% 진입은 시민의 뜻으로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19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경주시민들이 원하는 깨끗하고 능력 있는 국회의원으로 당당히 당선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또 "현재 새누리당 중앙연수원 연수위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감사로 중앙무대에서 더욱 인정받고 있다"면서 "30년 정치내공을 통해 중앙을 움직일 수 있는 '날선 현역'"임을 알렸다. 이어 "이미 경주시 23개 읍·면·동을 1년 동안 3번에 걸쳐 순회를 했고, 이를 통해 지역현황 및 애로사항을 철저하게 숙지했다"며 "국회의원이 아닌 이중원이가 지역 민원들을 발굴해 현장을 뛰고 있는데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신다면 더욱 활발하게 지역 내 숙원사업을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시간이 갈수록 지지여론이 결집되는 것을 피부로 실감한다"면서 이달 초 실시한 여론조사와 관련해선 "선거캠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사실상 혼자 출마의 뜻을 밝혔지만, 예비후보 등록 후 불과 15여일 만에 그 정도(4.9%) 지지를 받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게 전문가들 평가"라고 주장했다.
 최병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