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39) 경주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한파특보가 내려진 날에도 어김없이 시민들의 출퇴근길에 인사를 강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민심잡기에 나선 이 예비후보는 거리인사를 한 달 이상 지속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지만 시민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특히 거리 홍보에서 "시민들이 따뜻한 격려의 말을 보내와 추위를 날려주고 있다"며 "청와대에서 배운 중앙의 넓은 인맥과 국정경험으로 경주를 위해 젊음을 불사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감포읍사무소와 안강읍사무소, 양북면복지회관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자신이 '경주 국회의원 적임자'임을 밝혔다. 또한 각 지역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인사하며 인물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