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만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4·13 총선 대구 달서구갑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주민들과 소통에 나선 홍 의원은 “힘없는 초선보다 달서구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적임자는 힘이 있는 재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려면 힘이 있는 재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초선보다는 힘있는 재선의원이 달서구와 대구의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거창하고 말뿐인 약속을 하는 의원이 아니라 지역현안을 확실히 해결해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의원이 되겠다”며 “기득권이나 지키는 정치꾼이 아닌 희생하는 정치로 봉사하는 젊은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홍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대구순환도로(안심~지천~성서) 건설 ▲대명천 생태하천 복원 ▲달성습지 탐방나루 조성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조기 완공 ▲성서산단 혁신단지·재생단지 선정 ▲와룡공원 지하주차장 건립 확정 등을 성과로 내세우며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홍 의원의 예비후보 등록은 불출마를 선언한 이종진 의원을 제외하면 북구 갑 권은희, 중남구 김희국, 서구 김상훈 의원에 이어 대구지역 현역 국회의원으로는 4번째다.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