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운항 재개 사흘 만에 체류 여객 수송이 모두 끝났다. 국토교통부는 27일부터 임시편 투입 없이 정기편만 운항해 사실상 체류 여객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2시 47분부터 시작된 수송은 27일 오전 12시 14분까지 총 431편의 항공편이 투입, 7만3100명을 실어날랐다.  국내선은 총 354편, 6만3564명, 국제선은 총 77편, 9536명이 탑승했다. 항공사별로 국내선 탑승은 대한항공이 1만5326명, 아시아나항공 1만2828명, 제주항공 9036명, 진에어 7236명, 에어부산 7094명, 이스타항공 6457명, 티웨이항공 55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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