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걸 국회의원(새누리당, 대구 동구갑)이 27일 대구 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총선행보에 들어갔다.그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출마의 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구갑 지역 주요공약 등을 발표했다.류 의원은 “박근혜정부 출범 당시 인수위 간사로 참여했기 때문에 박근혜정부를 성공시켜야할 의무가 있다”며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위해 책임을 다하고 동구 주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류 의원은 ▲구도심(신암, 신천, 효목동)재개발, 재건축 지속 추진 ▲동대구역 일원 개발 마무리 및 역세권 종합 개발계획 수립 ▲고속철 주변(신천동로∼동대구역 구간)도심 구간 복개 추진 ▲동대구벤처밸리를 국내 3대 창업거점으로 육성 ▲K2 군공항 이전 및 후적지 개발 ▲도시철도 연결망 확충 및 관내 지선 연계 추진 ▲전통시장진흥센터 활성화 통한 지역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동부고용복지센터 기능강화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및 복지지원 강화 등 8대 주요공약을 발표했다한편 류 의원의 예비후보 등록은 대구지역 여·야 현역 국회의원으로서는 7번째다.앞서 새누리당에서는 이종진(대구 달성) 의원을 필두로 권은희(대구 북갑), 김희국(대구 중·남구), 김상훈(대구 서구), 홍지만(대구 달서갑)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의락(비례·대구 북갑) 의원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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