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전 대구시의원 김원구 예비후보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달서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회에 방문해 "달서구는 우량기업도 많고 생활·교육·문화 여건이 좋지만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떠나고 있다"며 "기업에는 유능한 지역 인재를 만나게 해 주고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해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취업박람회 등을 더욱 확대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구청이 앞장서도록 하겠다"며 "성서산업단지 입주 기업에게는 최대한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기업하기 편한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제2창조경제센터 건립, 달서문화전당(가칭) 건립, 도시철도 1호선 차량기지 이전, 청년·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등 경제와 일자리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김범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