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39·사진) 경주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4일,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인구증대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교육을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율형 사립고 설립, 마이스터고 육성,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및 청소년문화복지타운, 권역별 도서관 확충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지역의 우수인재가 교육문제로 인해 타 시도로 전출하면서 인재유출 및 인구감소가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주는 원자력 관련 산업, 제조업, 농축수산업이 분포해 각 분야 최고의 인재를 양성할 수 있어, 기업의 인력난과 졸업생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소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2030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경주 전체 인구의 23%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고령화 속도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구증가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순히 주민등록 이전을 통한 양적 팽창이 아닌 교육여건 혁신을 통한 젊은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를 활성화 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