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기 예비후보(고령·성주·칠곡·사진)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민생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기 예비후보가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젊은층은 "취업이 너무 힘들다", 주부 시장상인 농민 등은 "국회의원들 살기 힘든데 제발 싸우지 마라", "IMF 위기 때 보다 밑바닥 서민경제는 더 어렵다", "소상공인들 장사가 너무 안된다 경제를 살려달라"는 말 등이다. 이인기 예비후보는 "서민들 삶의 어려움을 느꼈으며 지역의 기업유치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외를 군인급식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하고 "젊은층들이 취업을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이 무엇인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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