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을 앞두고 6명의 후보자가 치열하게 새누리당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는 경주지역의 총선 열기가 후끈한 가운데 16일, 정종복 예비후보가 이주형 예비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는 이 예비후보가 지난 13일에 있은 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축하 화분을 보낸 것에 대한 답례로 이뤄졌다. 이날 양 후보는 상호 고마움을 표시하고, 아름다운 선거풍토를 만들어 화이팅 하자며 덕담을 나눴다.   이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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