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흠이 난 상품과 진열상품을 한데 모아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2회 스크래치 진열·스크래치 상품 대전'을 19 ~23일 프라자점에서 진행한다.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는 라벨이 훼손된 와인을 5천원·1만원·2만원 균일가 판매하고 흠이 난 못난이 과일(사과·배·딸기 外)과 포장훼손 유통기한이 임박한(라면·휴지 外) 생필품 등을 50% 할인해 판매한다.  더불어 단종 또는 진열 판매하던 골프용품(장갑·헤드커버·골프티)을 최대 60% ~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로스트볼 한 움큼 3천원에 판매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한다. 더불어 전자 진열상품 최대 60%· 인테리어 스크래치 최대 70% 할인 등 B급 상품을 선보이고, 프라자점 10층 중앙홀에서는 시몬스 진열상품 전 품목 40% 할인 행사도 함께 마련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