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가 17일 오후 직장보육시설인 '코레일 대구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날 개원식에 최순호 코레일 대구본부장과 박기택 한국철도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 부본부장, 신화섭 복지후생처장, 김은경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 대표,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코레일 대구어린이집은 동대구역 구내에 위치한 지상 2층, 연면적 약 583㎡ 규모의 친환경 신축 건물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은 1~5세 영유아 84명을 보육할 수 있는 5개의 보육실과 유희실, 원장실, 교사실, 식당, 실외놀이터 등이 있다. 특히 대구본부는 보육 전문기관의 위탁운영을 통해 우수 보육교사 채용과 체계적이고 검증된 보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순호 대구본부장은 "코레일은 저출산 극복과 영유아 양육지원에 대한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가족 친화적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구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대구본부 직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업무에 더욱 매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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