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이 오는 26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국제우편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유럽행 국제특송서비스와 1월부터 중국 전 지역으로 배송지역을 확대한 한중 해상특송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이다. 유럽행 국제특송서비스는 30㎏이하 전자상거래 물품을 프랑스에서 전량 상업통관한 후 유럽 전 지역 수취인에게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배송비용은 우체국국제특송 대비 약 65% 수준이다. 한중 해상특송서비스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페리선을 이용해 물류비용을 낮춘 서비스로, 올해부터 배송지역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고 물품도 30kg까지 취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전자상거래 수출에 관심 있는 기업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오는 24일까지 이메일(sdkuko1028@koreapost.go.kr)로 신청할 수 있다. 설명회에 참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지방우정청 국제영업과(02-6967-9272)로 하면된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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