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 우수인재인 대학생과 스타기업을 연계해 스타기업의 핵심 인재로 육성·지원하는 '제2기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수료식을 19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개최했다. 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대구시, 지역대학, 한국장학재단, 대구테크노파크가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대구 스타기업에서 필요한 전공과 인재를 지역대학과 학국장학재단에서 모집하고 스타기업의 면접을 거쳐 교육생을 확정한다. 기업수요를 반영한 2개월간의 전문교육을 수료한 후 6개월간 매칭 스타기업의 현장근무를 거치고 스타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교육비 및 인건비를 장학금 형태로 지급한다. 이번에 수료하는 33명의 지역 대학생들은 수료식 종료 후 스타기업의 멘토와 같이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역량강화 캠프에 참가해 기업근무 역량을 높이고 이후 6개월간 해당 스타기업에 현장근무 실시 후 취업할 예정이다. 최운백 시 창조경제본부장은 "지역이전 공공기관(한국장학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강소기업인 스타기업과 지역 우수인재를 연계함으로써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우수사례로서 지역대학과 협력을 강화·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