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진흥재단(원장 신흥묵)이 지난 18일 전남분원 한약자원본부 2층 세미나실에서 '약용자원 고부가가치 산업화사업' 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약자원진흥부 함성호 부장을 비롯, 한약재 제조업체, 약용자원 관련 식품업체 등 관계자 20여 명은 한약진흥재단 소개와 사업 실적 보고, 기업체 간의 정보 교류,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수렴 등을 통해 업체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약용자원 고부가가치 산업화사업'은 전라남도 약용자원을 이용한 제품 개발과 경쟁력 향상, 소비자 신뢰도 확보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약용자원의 원료 확보, 시험 분석, 시제품과 신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 등 지역 기업의 제품 개발 활성화 및 판로 개척 지원 활동을 해왔다. 한약자원진흥부 함성호 부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약용자원 관련 기업의 30억원 매출 증대와 32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이를 기반으로 참여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경제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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