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권은희 의원(대구 북구갑,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사진)이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19대 국회 종합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금번 수상자 중 ICT 전문가 출신 정치인으로는 최초이며 대구경북 유일의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수상하게 되는 영광도 안았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제19대 국회의원 3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012년 5월 30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최근 4년간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과 법안발의 및 통과건수, 4년간의 국정감사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25%(75명)를 우수의원으로 선정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금)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권은희 의원은 "지난 4년간 국회와 지역을 바쁘게 오가면서 다짐했던 여러 결심들, 주민들과 나누었던 많은 약속들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하면서 "처음 먹은 마음이 곧 깨닫는 마음이라는 명언을 가슴에 새기고 처음 국회의원 배지를 달던 그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