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대 국회의원 경주시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석기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이주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이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이는 지난 12일에 있은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이 후보가 축하화환을 보낸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이뤄졌다. 새누리당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 후보는 전 날인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실시된 공천 면접심사장에서도 만나 인사를 나눴다. 두 후보는 "과열 되고 있는 경주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서로 힘쓰고 경주 발전을 위해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지향해야 한다. 정책과 인물로 평가되는 좋은 선거라는 선례를 남기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이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