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총선에서 대구 달서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곽대훈 예비후보(사진)가 "대학생들의 학자금 이자를 지원해 취업과 빚, 이중 고통을 줄여 주겠다"고 9일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현재 서울과 광주, 성남 등 일부 지자체에서만 학자금 이자를 지원해주고 있어, 대학생들에게 상대적 소외감을 갖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하며 "취업 전까지 이자는 보편적 교육복지 차원에서 국가가 지원해서 재학생과 미취업자의 부담을 덜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대구 청년실업율이 전국 평균 보다 높고, 한국장학재단을 통한 학자금 연체율도 매년 상승하는 실정이다"며 "무엇보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곽대훈 예비후보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갖가지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민생소통창구 '싱글벙글'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싱글벙글'은 인터넷 홈페이지(블로그) 댓글방식과 전화 526-1000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