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0일 4·13 총선 경주지역 경선참여 후보로 김석기, 이주형, 정수성 예비후보 3명을 최종 발표자 세후보는 일제히 보도자료를 내고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김석기 예비후보는 "제20대 국회는 북핵 위협의 안보위기와 어려운 경제문제, 민생해결 등의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어 어느 때보다 애국심과 책임감, 도덕성, 그리고 지역의 문제를 중앙 정부와 연결해 소통과 화합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사람이 뽑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경주는 무엇보다 인구 감소는 물론, 경제침체로 어려움에 처해 있어 시급한 해결이 필요하다"며 "외교관으로 풍부한 국제적 경험, 국가 주요 공기업의 성공경영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절대 신임을 바탕으로 '김석기만이 할 수 있는 공약'으로 경주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최양식 경주시장과 힘을 합해 자랑스러운 경주, 잘사는 경주를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형 예비후보는 "지지해준 경주시민에게 감사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경주 발전을 위해 정치 세대교체를 통한 선거혁명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출마 선언을 한지 3개월도 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고 새누리당에서 청년후보에 10%, 정치신인에 10%의 가산점이 적용됨에 따라 이번 경선에서 승리해 새누리당의 후보가 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새벽길 출근인사, 저녁 퇴근인사 등 꽉 짜여진 일정을 소화하며 찾아가야할 곳이 너무나 많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하루하루를 정말 소중하게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현역인 정수성 국회의원은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공정 경선에 임하겠다"며 경선의 각오를 다졌다.  정 의원은 "지난 7년간 경주 구석구석을 다니며 경주의 미래를 고민했고, 많은 시민들을 만나며 경주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왔는데 이제 그 결실을 맺을 시기가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책과 대안 중심의 깨끗하고 투명한 경선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경선 승리로 지역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경선후보에서 제외된 정종복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새누리당의 발표에 즉각 반발하며 "경선후보 발표는 규칙도 기준도 없는 것으로 신뢰할 수 없다"며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끝까지 선거에 임해 경주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한 몸 바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중원 예비후보는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했지만 당내 경선의 벽을 넘지 못했다"며 "당의 결정을 인정하고 새누리당의 총선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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