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김석기·정수성 현 의원 결선 여론조사로 최종 결정문경·예천·영주, 통합선거구이한성·장윤석 현역끼리 대결
경북 김천은 이철우 현의원, 안동은 김광림 현의원, 구미갑은 백승주 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이 확정됐다. 또 경북 경주시의 경우 경선 대상자 3명 중 현역 정수성 의원과 김석기 후보가 결선 여론조사를 하게 됐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부산 연제구 김희정 의원 등 현역 9명의 공천을 확정하는 내용의 1차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한구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서울 2곳, 부산 1곳, 경기 5곳, 강원 1곳, 충북 1곳, 충남 1곳, 경북 4곳, 경남 4곳, 제주 1곳 등 총 20개 지역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동시는 경선 대상자 4명 중 김광림 의원으로, 김천시는 2명 중 이철우 의원으로 결정됐다. 다음은 새누리당 1차 경선 여론조사 결과. ■ 단수 확정 ▲경북 김천 이철우(60·현 의원) ▲안동 김광림(67·현 의원) ▲구미갑 백승주(55·전 국방부 차관) ■ 결선 여론조사 ▲경북 경주 김석기(61·전 서울지방경찰청장)·정수성(70·현 의원) 새누리당 공천위원회(위원장. 이한구)의 지난 11일 3차 공천을 발표에서 문경·예천·영주 선거구를 비롯해,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 영천·청도 3곳이 경선지역으로 발표됐다. 따라서 문경·예천·영주 선거구는 기존 문경·예천이 지역구인 이한성 의원, 영주의 장윤석 의원, 최교일, 홍성칠 후보와 경선을 치르고,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는 상주의 김종태 의원, 군위·의성, 청송의 김재원 의원, 박영문, 성윤환 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고, 영천·청도 선거구는 영천의 정희수 의원과 이만희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