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전문대 중 유일한 창업선도대학인 영남이공대에서 전국 전문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전문대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는 올해 세 번째 열리는 행사로 전국 전문대 재학생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창업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52팀이 참가했다. 대회수상자들에게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 한국엔젤투자협회장상,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상,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상 등 상장이 주어지고, 총상금은 1400만원이다. 아울러 수상자 전원에게는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맞춤형 멘토링 및 후속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 대회를 주관하는 영남이공대학교 창업지원단 신현준 단장은 "올해 역시 전국 전문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경진대회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타트업에 실제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전국 전문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오는 29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를 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changup.ync.ac.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최종 선정은 8월 중순 이뤄질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창업지원단로 하면 된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