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박물관(관장 이수환)이 8월부터 무료 문화강좌를 마련한다. 이 박물관은 경북도와 경산시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응답하라 1982, 우리 지역 역사·문화는 시민이 지키자'라는 주제로 지난 30여 년간 영남대 박물관이 주도적으로 발굴해온 경산 지역의 찬란했던 고대 압독 문화에 대해 집중 학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신라와 가야 사회의 문화에 대해서도 비교해볼 수 있는 강의와 현장답사 프로그램도 마련해 놓고 있다. 강좌는 8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일부 제외) 열린다. 8월 24일 '경산 임당유적의 발굴과 그 성과'를 시작으로 '경주 신라고분의 연구와 활용'(9월 7일), '고령 대가야의 문화유산 연구와 활용'(9월 28일), '김해 금관가야의 문화유산 연구와 활용'(10월 12일), '의성 조문국의 문화유산 연구와 활용'(10월 26일), 등 총 7회의 강의가 진행된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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