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봉도서관이 사서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 여름방학 중 학교도서관 개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달 25일부터 오는 9일까지 '사서인턴십'을 운영한다. 대봉도서관은 지역 대학의 문헌정보학과 학생 18명을 지원받아 학교도서관 개방과 도서관 운영을 위한 집중 연수 후 학교도서관에 배치하기로 했다. 현재 연수를 마친 인턴들이 방학중 학교도서관 개방을 희망하는 복명초등학교 등 9개 초등학교에 배치됐다. 이들 사서인턴들은 방학중 학교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읽어주기', '독서퀴즈', '영화상영' 등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서추천도서 목록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책을 권해준다. '책읽어주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비봉초 2학년 한 학생은 "책읽기가 재미있는줄 몰랐는데, 사서 선생님이 읽어주는 책을 듣고 있으면 다음 대구대봉도서관이 사서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 여름방학 중 학교도서관 개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달 25일부터 오는 9일까지 '사서인턴십'을 운영한다. 대봉도서관은 지역 대학의 문헌정보학과 학생 18명을 지원받아 학교도서관 개방과 도서관 운영을 위한 집중 연수 후 학교도서관에 배치하기로 했다. 현재 연수를 마친 인턴들이 방학중 학교도서관 개방을 희망하는 복명초등학교 등 9개 초등학교에 배치됐다. 이들 사서인턴들은 방학중 학교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읽어주기', '독서퀴즈', '영화상영' 등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서추천도서 목록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책을 권해준다. '책읽어주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비봉초 2학년 한 학생은 "책읽기가 재미있는줄 몰랐는데, 사서 선생님이 읽어주는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재미있는 다른 프로그램도 많아 자꾸 오고 싶다"고 말했다. 대봉도서관 최혜숙 관장은 "사서인턴십은 대봉도서관이 추진하고 있는 사서미배치교 학교도서관에 대한 집중지원 사업의 하나"라며 "여름방학 중 학교도서관 개방의 기회를 넓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