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균)은 지난 11일 상주시 생활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담임교사, 체육전담교사 40명를 대상으로 교육 활동시 위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연수회를 실시했다. 연수는 오전에는 생존수영과 관련된 이론교육으로 구조수영 체험과 자기 생존의 기본을 익혀 안정을 확보하고 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고, 오후부터는 2개반으로 편성하여 물과 친숙해지기, 중급자는 다양한 구조물을 이용한 구조방법 등 총 6시간에 걸쳐 교육했다. 교육지원청은 연수회를 통해 학생들이 수영의 즐거움을 알고 수상여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할 수 있도록 담임교사들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현재 실시하고 있는 초등 인명수영 교육현장에서 안전하고 자신감과 친근감을 키워 행복하고 즐거운 교육환경을 만들수 있기를 기대했다. 권오균 교육장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수영교육이 될 수 있도록 연수회에 참가한 선생님들께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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