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가 운영하는 경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이경아)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대구가톨릭대 성바오로관에서 경산지역 23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영양캠프를 열었다. 4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나는야 손 씻기 왕! 첨가물 Down! 건강 Up!'이라는 주제의 위생교육과 영양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본인의 신체발달 정도를 인지하고 그에 따른 영양 상담을 받았다. 또 자신이 즐겨 먹는 식품에 얼마나 많은 나트륨과 당이 함유돼 있는지도 확인했다. 아울러 첨가물을 이용해 딸기우유, 바나나우유를 만들어 봄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도 키웠다. 센터는 하반기와 내년에도 영양과 위생 체험이 더욱 확대된 영양캠프를 개최할 계획이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