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아교육진흥원이 10월 1일(토), 8일(토) 오전 10시~오후 1시 만 3~5세 유아 및 부모 60가족 총 240명을 대상으로 달서구 학산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토요가족 숲 체험' 행사를 연다. 숲 체험 활동은 4명의 유아 숲 해설 전문가를 중심으로 15가족씩 4팀으로 나누어 숲 속 주변의 자연물을 이용해 숲의 소리듣기, 숲속 들여다보기, 가족 나무 찾기, 나무피리 불기 등 오감만족 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진흥원 홈페이지(www.daegu-i.go.kr)에서 9월 5일(월)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춘희 원장은 "다양한 숲 놀이 프로그램들은 유아의 긍정적인 정서 발달과 창의성을 높이고 가족의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