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전자 분야 모바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방과후학교 박람회'에 참가했다. 2016 대한민국 교육기부&방과후학교 박람회는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4일간의 행복일주'라는 주제로 기업, 공공기관, 대학, 협회·단체, 학교 등 200개 기관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 고등학교는 전국에서 네 개의 학교가 참가하였는데, 금오공업고등학교는 '창의 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신수요 프로그램 운영 모델'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금오공업고등학교는 사제동행 자전거 국토종주, 풋살·탁구·야구·배드민턴 등의 각종 스포츠 클럽 활동, 관악부 운영, 국제 교류 활동 등 정규 교과과정 이외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형규 교장은 "음악, 스포츠, 봉사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들이 올바른 인성 형성과 감성 충전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고 이것이 앞으로 살아나갈 인생의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금오공업고등학교는 2010년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후 산업수요 맞춤형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2012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탑수상, 2013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수 배출, 2015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3개 및 우수상 획득, 2013년부터 4년 연속 경북 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 등 기술 · 기능인 양성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외에도 7-track 운영, 과제연구 학습모듈을 적용한 무학년제 교육과정 운영, 문화·예술 활동 및 각종 스포츠 활동을 통한 인성 교육 강화 등 혁신적인 교육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손창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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