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뷰티스타일리스트과가 7일부터 3일간 방천시장 김광석거리 토마갤러리에서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을 갖는다. 해마다 다양한 주제로 졸업작품전을 가져온 뷰티스타일리스트과는 이번에는 '김광석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주제로 네일아트, 메이크업, 바디타투 등 6개 부문에 걸쳐 모두 27개 작품을 사진으로 형상화한 사진전을 갖는다. 뷰티스타일리스트과 학과장 김효정교수는 "학생들이 매년 다양한 주제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들어 내는 것 같다"며 "특히 올해는 김광석거리에서 김광석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주제로 졸업작품전을 갖게 돼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