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초등학교(교장 박순남) 전교생은 지난 12일 오전 양동마을 숲과 양동마을 문화재를 찾아서 2016학년도 제2차 양동숲길 체험학습을 했다. 양동숲길 체험학습은 매년 1·2학기 두 차례 나누어 실시하는데 2차 양동숲길 체험학습은 학교 앞 성주봉을 오르내리면서 숲속 생태계를 관찰했다. 이날 학생들은 산과 들의 모습을 직접 봄으로써 자연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이어서 양동마을의 문화재인 보물 제412호인 향단에 대해서 문화재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6학년 이모 학생은 "숲과 친구가 되어 숲길체험을 해보니 숲 속 생태계에 대하여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숲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며, "우리 마을 문화재에 대하여 문화재 해설사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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