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사범대학 70주년을 기념해 융합인재교육(STEAM) 분야 및 교육학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학술대회가 경북대에서 열린다. 경북대 사범대학(학장 유명철)과 경북대 사범대학부속중등교육연구소(소장 강현석)은 '세계 변화를 선도하는 교육 : 창의·인성과 통합 교육과정'을 주제로 경북대 사범대학 7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14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효석홀에서 개최한다.  우수교사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경북대 사범대학은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국제적인 사범대학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최근 교육계 화두인 창의·융합 교육과 인성 교육에 대한 국제적인 연구 및 동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미국 과학기술을 총괄하는 미국과학재단(NSF)의 데이비드 L. 하우리 소장, 에릭 D. 팍켄함 미국 유타주립대학 교수, 학업성취도 및 학습동기 분야 권위자인 가이 로스 이스라엘 벤구리온대학 교수, 교사 수업 전문성 전문가인 수잔 드레이크 캐나다 브록대 교수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융합인재교육(STEAM)의 연구 및 동향과 학습동기 신장 및 창의성·인성 도모를 위한 교육과정 통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국내 사범대학 교수들의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강현석 경북대 사범대학부속중등교육연구소 소장은 행사와 관련 "경북대 사범대학 70주년을 기념하고 국제적인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유수 교육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마련했다.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풍성한 논의의 장을 통해 우리 교육 정책과 학교 교육과정 운영 상태에 대해 되돌아보고 발전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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