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20일 대구시 한국장학재단 본사 사옥에서 '2016년도 KOGAS 온누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가스공사는 본사를 포함한 전국의 13개 사업장 인근 다문화 가정의 고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가정형편상 학비조달이 어려운 학생 중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생 18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온누리 장학생으로 선발된 100명의 고등학생과 80명의 대학생에게는 총 3억2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1999년 장학사업을 도입한 이래 지원규모를 꾸준히 늘려 지난해까지 175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의 학자금부담 경감을 통한 사회 선순환구조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