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병수)은 지난 19일 영천교육청에서 '2017 특수교육실무사 배치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취학의무(유예) 심의를 위한 제 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명시되어 있는 법적 기구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내용을 심의한다.  특수교육실무사는 혼자서는 학습과 학교생활이 어려운 장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신변처리, 급식, 교내외 활동, 등하교 등 아동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는 보조원 제도로 38명의 학생이 지원 신청을 하여 엄정한 심사 기준을 토대로 적절한 교별 실무사 배치가 이루어지도록 내실을 기하였다. 유병수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발달과 장애정도를 최대한 고려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선정하고, 적합한 교육환경 배치로 맞춤형교육 및 개별학습권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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