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특구본부(본부장 한상문)가 2017년 대구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지난 20일 사업공고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구특구육성사업은 기술이전금액 50억원, 연구소기업 설립 24개, 과제매출액 150억원, 신규고용 150명, 신규창업 24건, 투자연계 10억원을 목표로 11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기술발굴·연계사업'에 출연연, 전문연 등의 기술공급 확대와 특구간 기술공급 및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고, '이노캠퍼스-엑셀러레이팅' 통해 창업기업의 투자연계를 강화한다. 또 기존기업에 대구특구 특화분야(지식서비스 및 의료기기 분야) 중심의 기술접목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특화분야 기술역량강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올해 대구특구육성사업 설명회가 산·학·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 오후 3시 대구테크노파크 벤처공장 지구관(성서)에서 개최된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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