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시대(上古時代) 우리나라의 칭호가 배달(倍達)나라이므로 우리의 겨레를 '배달민족'이라 한다. 우리나라는 옛부터 애국, 애족하는 단일민족으로 932회의 외세의 침략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간 예절 바른 동방예의민족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기는 태극기(太極旗)다. 국기는 한 국가의 권위와 존엄을 표상하는 하나의 상징으로서 그 국가의 전통과 이상을, 특정의 빛깔과 모양으로 나타낸 기(旗)로 국호를 대신하는 자화상이다. 흰 바탕의 한가운데에 붉은 빛과 푸른빛으로 우주 만물의 근원이 되는 실체인 태극(太極)을 상징하는 원(圓)이 바탕이다. 사방의 네 귀에는 대각 선상으로 사괘를 그린 것으로 보기에도 선명하고 다른 나라의 것과 잘 구별이 되는 독특한 모양이 확실하다. 유럽 루마니아 망명 작가 게오르규는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연구한 사회학자이다. 전 세계에 알려진 '25시'의 작가로 한국을 몇 차례 방문하여 서울과 지방에서 강연회와 좌담회도 여러 차례가진 친한파 교수이다. 게오르규는 그의 저서 '25시'에서 영원의 시간으로라는 작품에 우리의 자랑 태극기에 대한 논고가 있다. "한국의 국기는 유일한 것이다. 어느나라의 국기와도 닮지 않았다. 거기에는 세계의 모든 철학의 요약과 같은 것이 새겨져 있다. 태극기는 멋지다. 거기에는 우주의 코스모스(질서), 인간의 조건이나 살아 있거나 죽어있는 모든 것의 운명이 선,점,원,붉은색,흰색 그리고 파란색으로 그려져 있는 모든 나라의 국기의 집합"이라고 극찬했다. 학설에 의하면 대한제국시대에 태극 국기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아직 외국과 교섭이 없어서 국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가 임오군란 후 박영효가 일본에 특파 대사로 갈 때 처음으로 태극 국기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미국의 정치가 페이지는, '미국인의 신조'라는 연설문에서 "나는 조국을 사랑하고 그 헌법을 준수하고, 국기를 존중하며 모든 적의 침략에서 조국을 수호하는 것이 조국에 대한 나의 의무라고 믿는다"라는 말을 남겼다. 우리나라에서도 애국가가 제창되는 행사에는 반드시 국기가 게양되고 우리는 저마다 가슴에 나라 사랑하는 결의와 맹세를 한다. 그리고 매일같이 관공서나 기관단체가 있는 건물에는 국기를 걸고, 국경일이나 기념일에도 항상 우리의 자랑인 태극기가 게양된다. 나아가서 국기는 우리는 애국,애족하는 민족인 것을 영원히 자랑하는 우리민족의 심장이다 극작가 세익스피어도, "나는 나 자신의 생명보다고 보다 큰 존경과 이지(理智)와 엄숙함을 가지고, 국가의 이익을 사랑한다"는 말을 여러 곳에 남겼다. 한국을 대표하는 정치가나 운동선수, 연예인 그리고 공무원들은 언제나 그들의 가슴속에는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우리가 애국지사, 국가유공자를 존경하고 그들을 추모하는 마음도 모두가 국가를 위해서 헌신한 공적을 치하하기 때문이다. "나의 모국보다 좋은 것은 없으며, 모국을 사랑하는 자는 인류를 미워할 수 없다"는 영국수상 처칠의 연설이 생각난다. 인간 최고의 도덕은 무엇인가, 그것은 '애국심(愛國心)'이다. 나라가 없고서는 가정도 일신도 존재 할수 없으며, 고금을 막론하고 애국심이 강한 민족은 나라 경제도 부강한 나라다. 태극기와 애국가는 '나의 존재'를 입증하는 상징물이며, 국민들 가슴에 영원히 머물고 있는 영혼과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