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새로운 당명으로 '새누리당'을 제안한다. 비록 당론이라 하더라도 귀하(이하 너 또는 니)들에게 정신을 차리라는 거다. 지금같이 촛불을 민심이라 생각한다면 바꾸어선 안 된다. 그러면 촛불의 노예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예가 되면 너들에 더 이상 관심 두지 않을 거다. 너들이 보수우파의 노예가 된다면 몰라도 좌파의 노예, 그건 안 된다.  새누리가 뭘 잘 못했더라도 그 촛불에 흔들려서 이렇게 지리멸렬하다면 이념과 국가경영에 대한 철학이 없는 오합지졸인 게다. 차라리 개명하지 말고 당을 해산시키는 게 낳다. 못난 짓은 탄핵찬성에 이어 새누리당의 이념과 당헌 당규에 투철한 인사들을 내쫓고 있는 거다. 이러는 게 소위 "당원 동지여러분!"이라는 동지들의 결사체인가? 니들의 모습이 바로 위선자들의 오합지졸 모임이 아닌가? 대통령이 같은 당원인데 "당원 동지 여러분!" 하다가 촛불에 놀라서 혹 금뺏지를 잃어버릴까봐 말도 안되는 탄핵사유임에도 탄핵찬성 표를 던진 거다. 바보! 그게 동지의 개념인가? 그냥 새누리당 이름으로 일어서라! 개명은 위선을 가리려는 얄팍한 수에 불과하다. 후세들이 배울까 두렵다. 새누리당 이름으로 다시 일어서라. 니들은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다.  좌파성향인 촛불은 보수의 민심이 아니다. 그들은 박 대통령이 그 어느 대통령도 못한 여러 개혁에 일시적 불리를 느낀 국민을 자극하여 불장난을 한 것에 불과한 거다. 그런데 새누리는 국민에 대한 진솔한 봉사보다는 자신의 안위만을 추구하는 형편없는 자들의 모임으로 보인다. 권력이나 탐하는 철학 없는 위선자들이 거짓으로 촉발된 촛불에 흔들려서 탄핵에 찬성표를 던짐으로써 새누리 스스로가 좌파들의 모의를 성공시켜준 '무혈내란' 공범의 꼴이다. 그야말로 좌파 내란이 성공한 거다. 이제 정신 차리고 새누리 이름으로 그냥 가라. 그 이름으로 다시 보수지지자들의 바램과 희망을 살려 내야 한다. 부족한 것은 이름이 아니다. 니들이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인 민주주의와 법치와 시장원리에 대한 신념이 부족한 것이다. 신념을 확고하게 세워서 새누리당 이름으로 살려내라. 지금 니들에게 국민으로서 그리고 새누리의 열열한 지지자로서 명령하노라. 새누리로 그냥가라. 범죄자가 개명하여 활개를 친다면 니들은 그 자의 죄를 잊어버리느냐? 더 나쁜 놈인 거다. 자신의 본래 이름으로 참회하고 반성하고 착하게 살아야 사람되었다고 하지. 정당도 마찬가지다. 미국이, 영국이 그렇게 하더냐. 새누리당 이름으로 그 기상을 원상 회복시켜라.  대한민국에 당명이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는 이유는 뭔가? 잘 못하면 잘 못 그 자체를 고쳐야 하는 거지. 당원의 이념과 정체성 그리고 당의 정강정책을 다듬고 교육하고 철저하게 무장해서 바른 정신으로 바르게 하지 않은 체 이름만 바꾸니 당명 교체가 반복이 되는 거다. 지금부터 새누리당 당원 교육시스템을 바로 잡고 정강정책을 다듬고 다시는 흐트러지지 않게 정신교육으로 덕성을 확대해야 한다.  새누리 당헌당규 제8조는 "당원이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은 당의 정강정책을 철저히 실천하고 당은 적극 협조해야 하며 또한 당은 결과에 대하여 대통령과 함께 국민에게 책임을 진다"이다. 명확하다. 당원은 탄핵찬성을 할 수가 없고, 정면 위배다. 찬성 62명은 마땅히 출당으로 징계해야 한다. 숫자가 많으면 무엇하는가? 탄핵찬성을 던지지 않는가? 숫자는 의미 없다. 이념과 정강정책에 뜻을 같이 하는 자만으로 결사체를 이루라. 그러면 강한 새누리당이 될 것이다. 그리고 탈당한 두 분은 다시 모시고 보수우파의 진정한 보루가 되어 달라.  앞으로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고, 미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적유권이 보장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부강하고, 안보가 튼튼한 미래 대한민국을 지향하라. 또한 노인과 부녀자와 장애인 등의 약자가 보호 받고 최소한의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새누리당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