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의 다문화교육 지원 계획 정보가 '2016년 국민에게 유용한 사전정보공표 10선'에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교육분야에서는 대구시교육청 정보가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6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등 222개 기관에서 공모한 422건의 사례 중 내부 심사를 통해 1차로 선정한 30개를 대상으로 정보공개포털(open.go.kr)을 통한 국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거쳐 대구시교육청의 다문화교육 지원 계획 등 10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다문화교육 지원 계획은 다문화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및 '대학생 멘토링 운영', '다문화가정 학부모교육 운영', '유관기관의 다문화교육 사업' 안내 등 다문화 가정과 학생이 한국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적극 공개해 국민의 알권리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교육청은 우수사례로 선정된 다문화교육 지원계획 외에도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 사교육비 경감 추진 계획, 방과후학교 운영 계획 등 333개 항목에 대한 정보를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에 공개하고 있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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