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의장 이충후)는 지난 17일 제177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177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제7기 상주시 지역보건 의료계획 보고에 이어 2017년도 집행부 각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총 11일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가게 된다. 또 2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처리하게 되며, 27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심사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의 의결을 끝으로 제177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충후 의장은 "제177회 임시회는 2016년도 업무실적을 평가하고 2017년도 살림을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로써 작금의 AI 및 구제역 확산사태 등으로 어수선한 지역분위기를 감안하여 불필요한 논쟁은 피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들에게 안정된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들에게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