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 경선에서 주낙영 후보가 박병훈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이같은 내용의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주 후보는 박 후보를 따돌리고 국민의힘 경주시장 공천자로 최종 확정됐다.이로써 주 후보는 경주시장 후보 단독 출마로, 사실상 경쟁이 없는 상황이다.   주 후보는 “저 주낙영을 경주 발전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로 써달라”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막힌 길을 뚫고, 시민의 체감하는 삶의 실질적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절실한 마음으로 뛰겠다"며 "주낙영이 시작한 일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한편, 경주시장 경선은 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여론조사는 지난 20~21일까지 2일간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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