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하양초등학교(교장 권영철)는 지난 18일에서 22일까지 경상남도 거창에서 열린 '2017 현대건설 연맹회장기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 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총 31개 팀(남20·여11)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전국의 강호들이 포진된 D조에서 조 2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하양초등학교는 준결승에서 경기 금상초등학교에 세트스코어 2:1로 아쉽게 역전패하며 결승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양초등학교 채창헌 감독은 "힘든 훈련에도 묵묵히 잘 버텨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선수들과 협심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올해 가장 큰 대회인 제4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친 하양초등학교 배재훈(6학년)선수는 한국초등학교배구연맹이 선정한 2017학년도 배구인재 꿈나무에 선정되어 하양초등학교에 겹경사를 안겨줬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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