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조야초등학교(교장 변영은)가 2일 오전 10시 조야초 어울터(체육관)에서 6명의 입학생들을 위한 '꿈 입학식'을 연다. 1부에는 입학생 6명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입학식을 만들고자 무대에서 신입생 각자가 자신의 이름을 발표하면, 교장 선생님이 꿈 선물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전달한다. 꿈 선물은 '꿈 화분', '꿈 떡', 태극기. 꿈 화분은 앞으로 조야초에서 꿈을 무럭무럭 키워가자는 의미를, 꿈 떡은 학생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태극기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이어 신입생 대표 1학년 김동우 학생이 입학소감을 얘기하고, 재학생 대표 6학년 박묘정 학생이 환영의 인사로 화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행사로 '꿈 열기' 프로그램에는 신입생과 부모가 함께 풍선을 터뜨리고, 풍선 속의 행운그림을 보면서 그림과 관련된 꿈을 같이 생각해보는 '꿈 찾기' 시간을 갖는다. 또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11시 30분 경 하교하게 된다. 조야초 변영은 교장은 "우리 학교는 뮤지컬 기반 문화중심 행복학교로 지역에 있는 유일한 교육기관이자 문화센터의 역할까지 하고 있다. 이번 입학식도 학부모와 모두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날 조야초 입학식은 조야초병설유치원 원생 7명의 입학식과 함께 진행된다.  류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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